마음과 몸을 돌보는 <바디풀니스 7일 챌린지>

2023.02.01

마보 챌린지 기능이 런칭되었어요! 마보가 엄선한 첫 번째 코스는 ‘바디풀니스 7일 챌린지’입니다. 7가지 바디풀니스 연습은 마음과 몸을 돌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몸을 느끼고,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몸도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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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나요?

 

생각이 나를 지배하거나 감정이 나를 압도할 것 같을 때, 정서적 전환을 위한 7가지 바디풀니스 활동으로 마음을 안정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끌어주시나요?

 

한국신체심리인스티튜트 소장, 남희경

몸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20년 차 심리치료사. 우울했던 어린 시절, 우연히 춤을 만나서 침묵 속에 빠져있던 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깨어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몸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법,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Day 1 외로운 몸, 온기로 감싸주기

첫 번째 몸챙김 연습은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 자신을 온기로 감싸주는 <싸개 만들기> 활동입니다. 싸개 만들기는 다정하고 견고한 스킨십으로 내가 나에게 모성적 접촉을 제공하고, 제공받는 감각 체험입니다. 따뜻한 몸의 감각으로 돌아오는 그 순간, 우리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Day 2 무기력한 몸, 활력을 선사하기

두 번째 몸챙김 활동은 무감각한 몸과 무기력한 마음에 빠져 있을 때, 활력을 주는 <삼차원 호흡>입니다. 삼차원 호흡은 내 몸의 중심, 배꼽 감각을 느끼면서 내 호흡의 리듬을 따라서 움직여보는 신체활동입니다. 마치 바람 빠진 풍선에 숨을 불어 넣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데요. 내 몸이 풍선처럼 들숨에 몸이 팽창했다가 날숨에 배꼽으로 돌아옵니다.

 

Day 3 불안한 몸, 안전감을 회복하기

세 번째 몸챙김 연습은 불안이 밀려올 때, 불안감을 안전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몸으로 브레이크 걸기>를 소개합니다. 불안한 생각은 우리를 자꾸만 미래로 데려갑니다. 이때,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밟듯이 바닥 감각을 확인하면서 바닥과의 관계를 재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근육 누르기를 통해 몸의 경계를 확인하면서 생각에서 현재의 감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Day 4 분노하는 몸, 창조의 힘으로 전환하기

네 번째 몸챙김 연습은 분노라는 압력이 끓어오를 때, 그 에너지를 폭발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출구를 열어줄 수 있는 <털어내기>를 소개합니다. 야생동물은 털어내기 동작을 하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없다고 합니다. 털어내는 활동은 내면의 야생성을 깨우는 것과 연결되고, 체내에 쌓이는 압력과 긴장감을 방출하여 막혀 있던 정서를 떠나가게 합니다.

 

Day 5 소비되는 몸, 내 몸으로 돌아오기

다섯 번째 몸챙김 연습은 마음이 살고 있는 집으로, 내 몸으로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는 <척추의 움직임>입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과 같은 존재입니다. 위로는 머리를 받쳐주고, 아래로는 골반을 통해 하체와 연결해줍니다. 척추는 심장, , , 장 등과 같은 우리 몸의 주요 장기를 관통하는 중심 통로이기도 합니다. 불안이나 우울을 느끼면, 중심축이 무너지거나 정렬이 깨지면서 호흡과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척추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척추 스스로, 자기 배열을 찾을 수 있도록 척추 감각을 느껴보겠습니다.

 

Day 6 상처를 기억하는 몸, 몸의 권위를 회복하기

여섯 번째 몸챙김 연습은 마음의 힘이 약해질 때, 몸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한 <근육감각하기> 활동입니다. 몸의 권위는 근육감각과 연결됩니다. 근육의 힘을 느끼면서 자신이 취약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근육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근육의 힘을 느낄 수 있고, 근육에 저장된 기억들도 깨어납니다. 자신의 힘을 충분히 감각하고 조절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방어하는 데 사용해왔던 긴장을 삶의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y 7 독립하는 몸, 심장이 주는 신호

일곱 번째 몸챙김 연습은 심장에서 전해오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심장을 향한 명상>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 거리를 바운더리(boundary)라고 하는데요. 관계에서 바운더리가 없으면 나를 보호하거나 타인과 진정으로 교류할 수가 없습니다. 관심과 애정이라는 명분으로 통제와 침범이 일어나게 되는데, 가까운 관계, 그리고 위계관계일수록 그것을 잘 알아차릴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관계에서 이 거리가 적절한지, 내가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은지, 물러나고 싶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 심장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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