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마음엔 다정한 쉼표 하나를|리뷰 이벤트 당선자 발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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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했던 마음에
다정한 쉼표 하나

리뷰 이벤트 당선자 발표

 

 

 

 

안녕하세요✨지난 한 달간 진행된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 』 도서 리뷰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절망을 유보하고 희망을 찾는 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었다는 고백들에 저희 마보 팀도 함께 치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을 가만히 두드린 당선자분들의 진솔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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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은 유보, 희망은 마보"하기로 했어요

 

 

🏆 1등 당선자 '김*진' 님의 기록


👉 당선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가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죽고 싶었다.

 

성경의 욥기를 연상케하는 기이한 체험들을 통해 건강, 연인, 재산을 잃었다.

 

그중 건강 상실이 가장 치명적이었는데,1996년 시작된 내 병과의 싸움은 2026년 올해로 정확히 30년을 맞는다.

 

이 30년 난치병의 병명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TRD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 치료 저항성 우울증 30년 since 1996)

  • TTH (severe Tension-Type Headache, 심각한 긴장성 두통 22년 since 2004)

  • CFS (Chronic Fatigue Syndrome, 만성 피로 증후군 15년 since 2011)

 

성경 욥기에 나오는 욥의 병이 그러하였듯이..

 

절대 죽게 하지는 않으면서도
결국 죽음에 이르고 싶을 만큼
극심한 고통을 주는 병명이다.

 

마지막 시도로 ECT(ElectroConvulsive Therapy, 전기경련요법)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다행히 상급 종합병원의 반값 정도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발견하였는데

그래도 경제적 부담은 상당해서 초기 치료비로 월 250만 원, 이후 유지 치료비로 월 25~100만 원 정도를 평생 부담해야 하는..

 

효과가 없다면 너무나 실망이 크고, 설령 효과가 있다 한들 형편상 지속이 불가능한 내겐 절망적인 치료였다.

 

그럼에도 지난 30년간 거의 대부분의 시도가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대응수단 중에 무엇이든 해보지 않을 수 없었던 내가 다급한 상태에서 선택한 고육지책이었다.

 

서울의 어느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일류 대학교, 일류 대기업 출신 공학도, 프로그래머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의 무게에 압도되어 2009년 자발적 사직서를 쓴 이후 2026년 올해로 17년째..

 

현재 투병 중인 나의 상황에 적합한 일자리는 여전히 구하지 못하고 있다. (재택근무라면 가능한데, 나이가 있고 경력은 부족하여 적절한 기회 자체가 흔치 않다.)

 

이처럼 장기간 계속 고정된 수입이 없다 보니 구독이나 클래스 수강까지는 하지 못하고 무료 콘텐츠만 이용해 보던 마보 앱에서..

마보지기 유정은 님의 신간 이벤트 소식을 우연히 알게 되어 큰마음 먹고 전자책(소장 및 듣기용)과 종이책(주변 소개용)을 모두 구입하여 읽고,

그동안 전혀 이용하지 못했던 유료 콘텐츠들도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음번 ECT(전기경련요법) 치료를 연기해도 될 정도로 고통이 차츰 완화되었다!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고대의 지혜, 현대의 과학, 저자의 경험을 한데 묶어 '마음챙김'이 가져오는 내면으로부터의 삶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후회와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나를 깨닫게 도와주는 여덟 번의 실용적 '알아차림' 연습 과정이 제시되어 있다.

 

책, 워크북 및 마보 앱에서 이용해 본 명상들 대부분이 크고 작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중 책에서 가장 좋았던 명상들은..

 

걷기 명상(p. 193):
최근 나를 가장 힘들게 하던 증상인 CFS(만성 피로 증후군)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었는데,
연료 없는 자동차 같았던 내 몸에 기운이 점점 생겨났고, 그러면서 기분도 점점 좋아졌다.
역시 나의 난치병 극복에는 운동(움직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자비 명상(p. 274):
TTH(심각한 긴장성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었는데, 그 원인이자 나를 크게 상처 주었던 P가
행복의 원인을 갖고, 고통의 원인에서 자유롭기를 바라면서 머리의 긴장도 서서히 풀어졌다.

 

용서 명상(p. 340):TRD(치료 저항성 우울증) 호전에 효과적이었는데, 내게 큰 피해를 주었던 L을
완전히 용서하기는 아직 어려우나, 미움을 다소 내려놓고 흘가분해지면서 마음도 조금씩 편해졌다.

 

그래서 이제 ECT(전기경련요법)을 받기 시작하며 느낀 절망은 유보하고, 새로운 마지막 시도로..

용기를 내어 앱 구독과 클래스 수강을 하기 시작하며 느끼는 희망은 마보하려 한다.

 

'절망은 유보 희망은 마보'

 

 

 

병과의 오래된 싸움으로 지쳤을 때, '김*진' 님은 마보 앱과 이 책을 함께 펼치며 "절망은 유보, 희망은 마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힘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시다면, '김*진' 님처럼 이 책과 함께 걸어봐요.

 

 

 

화면 캡처 2026-03-11 100531.png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행복하기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당선자분들의 글 속에는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나를 돌보는 과정이 담겨 있었어요.

   👉 당선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가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이드에 따라 저를 위한 행복선언문을 적어보았어요 (한*림 님)


    책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를 구입하니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보기 워크북이 함께 왔습니다.

    마음챙김 명상이 하루 루틴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워크북을 천천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워크북은 책 속에 안내되어 있는 마음챙김 활동들을 직접 수행해보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과 워크북 모두에 QR코드가 있어서 관심이 가는 명상은 코드를 타고 곧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R을 찍으면 ‘마보’라는 명상 어플로 바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에서나 수월하게 명상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의 활동: 행복 선언문 작성하기

     

    오늘은 마음보기 워크북의 첫 번째 활동인 ‘행복 선언문 작성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이 활동의 핵심은 행복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수십 가지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불안, 피로, 걱정,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마음은 자연스럽게 결핍과 고통을 먼저 바라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마주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이 순간, 아주 작은 방식으로라도 행복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선언문을 적어보았습니다.

     


     

    “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합니다.

     

    잘 하고 싶은 욕심에 조급해지더라도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합니다.

     

    실수할까 봐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더라도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합니다.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에 움츠려 들더라도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를 선택하고
    행복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쓰면서 행복은 거창한 감정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작은 선택과 태도에서 시작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잠깐의 호흡, 창밖의 햇빛, 한 줄의 기록 같은 소소한 실천 속에서도 마음은 다시 부드럽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여러 마음돌봄 연습들을 조금씩 기록해보려 합니다. (...)

     


     

  • 괜찮은 척 하고 있는 마음의 존재를 느끼게 되었어요 (조*민 님) 


     

    요즘 마음이 유난히 지쳐 있던 시기에 이 책을 만났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버티지만, 집에 돌아오면 괜히 허무해지고 지난 선택들이 떠올라 마음이 복잡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런 순간에 이 책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를 조용히 짚어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

     

    이 책은 불안과 후회를 단번에 없애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그 감정이 왜 생기는지, 우리가 왜 스스로를 몰아붙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조금씩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와닿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괜찮은 척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버티고 있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은 상태. 저자는 그 지점을 부드럽게 드러내며, 애써 강해지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는 따뜻하고 조용하다. 강한 자극이나 과한 위로 대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의 작은 연습들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지금 느끼는 감정을 판단 없이 바라보는 것, 지나간 선택을 계속 재판하지 않는 것, 오늘 하루를 통째로 부정하지 않는 것 같은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태도들이다.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책장을 덮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는 왜 이렇게 나 자신에게만 엄격했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리고 그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이미 회복의 시작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분량은 비교적 두툼하지만, 문장이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하루에 한두 꼭지씩 천천히 읽기에도 좋고, 마음이 복잡한 날에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기에도 잘 어울린다.

     

    이 책은 큰 변화를 약속하는 책이라기보다, 오늘 하루를 조금 덜 힘들게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에 가깝다. 불안이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고, 후회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그저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이해해보자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요즘 유난히 마음이 예민해진 사람, 스스로에게 실망이 잦은 사람, 이유 없이 지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괜찮은 척’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해보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

     

 

 

  • 일상에서 숨은 행복을 찾아봐요 (김*연 님) 

     

    평소 마음챙김에 관심 많았던 나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가져다준 보물같은 책!

    끝이 보이지 않는 긴터널에 멈춰 서 있던 나에게 다시 걸어나갈 용기와 그 과정에서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너무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책을 통해 알게된 마보앱을 활용해 명상을 실천하면서 호흡을 통해 나의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알아차리는 연습 중에 있다.

     

    책을 반복해 읽고 명상을 매일 실천하며, 이제는 그 어떤 멋들어진 형용사를 붙이지 않고도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으로써 온전하게 존재할수 있게되었다.

    또한 그 소중한 경험속에서 자비의 마음을 내어 나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음을 느낀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생각과 감정들 같다. 구름이 걷히고 나면 투명하고 맑은 하늘바탕이 나타난다.

    이 하늘이 곧 내 마음이요. 나의 순수한 본성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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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챙김의 여정을 책과 함께 이어가요

 

 

당선자분들이 경험한 소중한 변화는 사실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에요.

 

 

혹시 지금 마음이 무겁거나 명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의 첫 장을 가볍게 넘겨봐요. 먼저 길을 걸어본 이들이 남긴 평온한 발자국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거예요.

 

 

👉 도서 자세히 보기 & 구매하기

 

 


 

 

🎉 리뷰 이벤트 당선자 명단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등 (마보과정 이용권): 김*진(3818)

  • 마보 챌린지 이용권 (5분): 한*림(2255), 조*민(6725), 김*연(8568),  염*례(9976), 이*희(2442)

        (당선되신 분들께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챙김 여정에 마보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2차 리뷰 이벤트도 곧 준비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마음이 머문 문장들을 계속해서 들려주세요.

 

 

오늘도 평온한 숨과 함께, 나 자신에게 다정한 하루 보내봐요. 🙏

 

 


 

 

 

명상앱 마보로 하루 10분 명상

 

 

하루 10분, 나를 위한 마음챙김 연습

 

 

🧘내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습관,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뇌과학을 기반으로 제작된 명상 초보자를 위한 기초 연습부터 숙련자를 위한 주의력 집중 훈련까지. 일상 속 마음챙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보가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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