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마주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입니다.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로 사람들에게 바보같이 보이거나, 회사에서 상사와 동료들에게 무능하게 여겨진 날,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킨 날들이 바로 그렇죠. 후회와 자책, 수치심이 온몸을 감싸고 집으로 가는 길에서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나는 왜 이럴까?'하면서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한 후에 더 나아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는 건, 나의 부족함도 인정하는 일입니다. 마음챙김 명상은 어떻게 자기 혐오의 끈질긴 굴레를 끊어줄 수 있을까요?

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마주하는 법 3
1. 고통과 수치심을 감싸안기
구글의 명상 프로그램 개발자 '차드 멩 탄'은 심리적 고통에 대한 마음챙김 명상에서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를 달래듯 나의 마음을 친절과 여유를 가지고 달래주세요. 대부분의 경우 마음이 힘들어질수록 스스로를 다그칩니다. 절대 나는 고통스럽거나 우울해하면 안될 것처럼요. 그런데 사실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 실패에 대한 후회나 두려움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가지는 너무 당연한 감정들입니다.
2. 가장 친절한 마음으로
앞으로 스스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내면의 비판자를 알아차려보세요. 피하거나 없애거나 미워하지 말고요.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인자하고 친절한 사람의 눈빛으로 그런 목소리를 바라봐주세요. '음, 내가 또 두려워하고 있구나.' '이 목소리가 또 들리는구나, 그럴 수도 있지.' 그 다음에는 원인이나 해결책을 찾는 것 대신, 마치 어린 아이를 달래듯 그 순간 두려움에 빠진 나를 안아주세요.
3. 내 생각의 패턴을 아는 것부터
이러한 마음챙김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아마 자신의 생각 패턴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심리학자들이 우울증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것에 지나치게 많은 주의를 집중하는 생각의 습관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동일한 외부 자극에도 부정적인 것을 더 오래 기억하고 긍정적인 것은 금방 잊어버리는 거죠. 마음챙김 명상은 이런 생각의 패턴을 알아차려 악순환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명상할 준비가 되셨나요?
모든 마음챙김 명상은 내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내 생각이 어디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의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부정적인 생각과 자기 혐오, 수치심에 대한 알아차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보가 함께 도와드릴게요.
추천 마보 |[🔗자기혐오, 수치심에 관한 받아들임 명상]
앱을 다운받지 않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