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유저 3인 인터뷰|명상 앱, 어떻게 쓰고 있어요?

2024.04.19

유저 인터뷰

 

 


여러분은 평소에 명상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세요? 명상을 제대로 하려면 뭔가 애쓰면서 집중해야 할 것 같고, 시간도 많이 써야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사실 명상은 일상생활 중에 언제 어디서든 틈날 때 짧게는 3분, 5분씩 가볍게 할 수도 있어요. 마보도 부담없이 가볍게 명상할 수 있는 여러가지 마음챙김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마보를 애정하는 3인의 유저, 5월님, 지니님, 호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해요. 마보를 시작하고서 세 분에게 명상은 일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명상은 어렵지 않아요. 침대에서도, 버스에서도, 양치질을 하면서, 일기 쓰면서도 할 수 있거든요.🧘💛

 

 

 

 


 

 

 

 

마보 유저 5월님일찍 출근해서 마보 ASMR을 들으며 다이어리를 쓰는 순간

 

 

명상 새싹 5월 🌱

"삶의 선택권은 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5월의 날씨를 사랑하는 ‘5월’이에요. 예민함과 감수성을 지닌 N년차 불안장애 환자이기도 해요. 마보로 명상을 시작한 지 한 달차에 접어들었어요. 순간의 감각을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다독일 방법을 찾고싶어서 명상을 시작했어요. 

 

 


마보를 시작하게 된 계기

 

몇 년 전, 저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불면증을 겪었어요. 자고 싶다는 간절함에 수면제까지 처방받아 복용했는데요. 부작용을 크게 겪고 중단했어요. 그 후로는 수면에 도움된다는 것들을 하나씩 생활에 적용시켰어요. ASMR을 듣거나, 운동, 숙면 돕는 차, 필로우 미스트, 안대 등등.. 명상도 그중에 하나였지요. 

 

 

이런 것들 덕분에 불면증이 완화돼서 1년 가까이 명상을 중단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최근 회사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다시 명상과 요가에 관심이 커졌어요.

 

 

마보를 시작한 이유는 한국인에게 직관적이고 쉬워서예요. 여러가지 다른 명상 앱을 사용해보기도 했는데요. 대부분이 외국에서 만든 앱이어서 한국인에겐 2%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명상으로 삶이 바뀌고 있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내 삶이 나아질 방법에 명상도 있구나.’ 이 사실만으로도 두려움이 줄어드는 걸 느꼈어요. 이걸 깨닫기만 해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여러 상황에 맞는 간단한 명상만 해도 느껴지는 효과가 있거든요. 명상하면서 부정적인 마음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출근을 위해 억지로 일어나야하는 상황이나 붐비는 출근길에서 예민해지는 상황… 이럴 때 명상으로 가볍게 흘려보내고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자 노력하게 돼요. 이럴 때 제 삶의 선택권이 저에게 있음을 상기할 수 있어요. 

 

 

오월님의 명상 루틴

 

 

5월님의 명상 루틴🌳 

 

아침 6시에 알람이 울리면 일단 마보 앱을 켜요. 그리고 ‘침대에서 눈뜨자마자 하는 짧은 명상’을 시작해요. 눈을 꼭 감은 채로 이불 속에서 이 명상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잠이 깨서 좋아요. 또한,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고요.

 


출근길에서도 명상을 들어요. 회사 가기 힘겨운 날에는 ‘출근하기 싫을 때 마음을 다잡는 명상’을, 여전히 멍하다 싶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할 때 하는 명상’을,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 짜증이 치솟을 땐 ‘언제 어디서나 즉시 하는 짧은 자애 명상’을 재생해요. 사무실에서 다이어리를 쓸 땐 ‘ASMR 장작 타는 소리’를 듣고요. 

 

 

5월님의 최애 마보 콘텐츠  

 

매일같이 꼭 듣는 ‘침대에서 눈 뜨자마자 하는 짧은 명상’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 다음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즉시 하는 짧은 자애 명상’을요. 붐비는 사람들 틈에서 느꼈던 자애라는 감정이 참 감동적이었거든요.

 

 

💿 5월님의 추천 마보를 들어보세요!

*링크를 클릭하면 마보 모바일 앱에서 바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아침] 침대에서 눈뜨자마자 하는 짧은 명상 [바로듣기]

🔗언제 어디서나 즉시 하는 짧은 자애 명상 [바로듣기] 

 

 

 


 

 

 

마보 유저 지니님

 

 

명상 주니어, 지니 🌿

희망을 내려놓고 낙관주의자 되기

 

 

안녕하세요. 명상을 시작한 지 6개월 된 지니입니다.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마보에 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해요.🤗 명상하면서 감정조절이 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저는 마보 닉네임을 ‘컴다운지니’로 지었을 만큼 예민한 성격이었거든요. 

 

 

 

명상을 시작한 계기가 뭔가요?


명상이 좋다는 얘기는 주변에서 종종 들었어요. 2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유튜브에서 명상을 접했는데요. 명상 콘텐츠를 하나하나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채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앱을 찾아봤죠. 보통은 외국에서 만들어진 앱이 유명했지만, 저는 한국 앱을 쓰고 싶었어요. 그러다 마보를 발견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명상하면서 '삶이 바뀌고 있다’라고

느낀 순간이 궁금해요. 

 


명상을 접하기 전에는 출퇴근하면서 업무 관련 영상을 보거나 자기계발 오디오북을 들었어요.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려고만 했었죠. 성장하는 것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여유는 사라졌어요.

 

 

하지만 명상을 시작하면서부터 출퇴근할 땐 걷기 명상 관련 가이드를 들어요. 또는 이어폰을 빼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지금의 나를 보려고 하고 있어요. 걸으면서 ‘내가 이런 감정도 생각하고 있었구나’ 깨달으며 이 하루가 참 감사하다고 느껴요.❤️ 

 


무엇보다 저는 ‘질문 명상’ 덕분에 삶이 바뀌는 순간을 만났다고 느꼈어요. 그 전까지는 끊임없이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을 스스로 잘 정리하지 못했었거든요. 하지만 질문 명상과 함께 호흡하며 질문 하나를 계속해서 저 스스로에게 던졌지요.

 

 

그리고 제가 자신을 향해 간절히 외치고 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어서 참 좋았고 감사했어요. 

 

 


명상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운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면 부담스러워서 미루게 되잖아요. 필요한 장비, 배워야할 지식은 일단 잊어버리세요. 가볍게 동네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명상을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산책하면서 느낀 좋은 기분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중엔 스트레스 없이 자발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처럼요. 명상은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요. 저는 길을 가면서도, 누워서도, 잠시 양치를 하면서도 명상 가이드를 들어요. 저와 같은 명상 비기너라면, 출퇴근하며 틈나는대로 마보를 들어봐도 좋을 거예요.

 

 

지니님의 명상 루틴

 

 

지니님의 명상 루틴🌳

 
사실 특별한 명상 루틴은 따로 없어요. 일이 바빠서 새벽에 자거나 주말에 일할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특정한 루틴을 따르기보단,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기분이 들거나 감사함을 느끼지 못할 때 명상을 찾곤 해요.

 

 

지니님의 최애 마보 명상

 

저는 마보에서 “현명한 희망 : 실패해도 지치지 않는 희망에 대한 명상”을 가장 좋아해요! 이 명상을 처음 접했던 시기는 제겐 힘든 날들이었어요. 최악의 바닥을 찍고 다시 일어서는 시기였죠. 그런데 명상을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어요. 바로 나 자신에게 과도한 기대를 품고 있다는 걸 알았죠. 

 


‘희망을 버리고도 낙관주의가 될 수 있다.’ 그 말이 위로가 됐어요. 희망은 늘 품고 있어야만 하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희망을 포기함으로써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어요. 덕분에 머릿속이 환해졌어요.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에요. 

 


“현명한 희망을 품는 것에는 연습이 따른다. 계획을 짜라. 그리고 그것들을 그냥 놓아 보내라. 기대와 소망과 꿈과 아이디어를 가져라. 그리고 그것들을 놓아 보내라. 그것들을 그냥 있는 그대로 보아라. 페마 쵸드론의 충고를 기억해라. 희망을 버려라. 그것들을 냉장고 문에 붙여라.”

 

 

💿 지니님의 추천 마보를 들어보세요!

*링크를 클릭하면 마보 모바일 앱에서 바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희망] 현명한 희망 : 실패해도 지치지 않는 희망에 대한 명상 [바로듣기] 

 

 

 


 

 

 

마보 유저 호류님의 사진매일하는 일기쓰기, 기록 루틴

 

 

 

명상 시니어, 호류 🧸

나를 위한 활동들도 마음챙김 명상

 

 

안녕하세요. 창작자 호류입니다. 저만의 기록을 재료 삼아 책, 음악,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에 생각과 가치를 표현하고 있어요.  SNS에 힘든 감정을 글로 털어놓은 적이 있어요. 종종 연락하는 요가 선생님이 제 게시물을 보시고는 오랜만에 제게 메시지를 보내셨어요.

 

원래는 요가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요. 당시 손목이 아파서, 선생님은 요가 대신 명상을 추천해주셨죠. 그렇게 명상과 마보를 접하게 됐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고서 만난

변화는 무엇인가요? 

 

평소에 저를 위해 하는 활동들이 마음챙김 명상의 일종임을 깨달았어요. 이를 테면 음악을 감상하며 어디가 어떻게 감동적이었는지 적어보는 것, 일기를 쓰면서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운동을 하면서 내 신체의 움직임과 감각을 파악하는 것. 모두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마음을 알아차리는 명상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명상으로 내 삶이 바뀌고 있다’라고

느낀 순간이 궁금해요. 

 

어느 날 목적지를 향해 걸어 가던 길이었어요. 중간에 다른 생각을 하다가 목적지를 지나친 줄도 모르고 걸었어요. 그러다 ‘엇, 내가 어쩌다가 여기로 왔지?’를 알아차렸고 다시 가야할 길로 돌아갔죠. 나도 몰랐던 사이에 정신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아차리고 ‘지금, 여기로 돌아온다는 게 바로 이것이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명상에 쉽게 입문할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명상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눈을 감고 자리에 앉거나, 호흡에 집중하면서 숫자를 셀 수도 있지요. 중요한 것은 ‘나를 알아차린다’라는 것이에요. 마음챙김 명상으로 내 마음을 관조해보세요.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걸 느끼는지 알아차리세요. 이런 식으로 명상을 연습하면 일상에서 힘든 마음이 들더라도 빠져나올 수 있어요. 

 

 

호류님 명상 루틴

 

 

호류님의 명상 루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일기를 쓰며 명상을 합니다.

 

 

호류님의 최애 마보

 
‘[틱낫한] 집착 내려놓기 명상’입니다. 이 가이드를 들으면서 명상을 하면 불안이나 후회도 조금은 누그러지더라고요.  

 

💿 호류님의 추천 마보를 들어보세요!

*링크를 클릭하면 마보 모바일 앱에서 바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틱낫한] 집착 내려놓기 명상 [바로듣기] 

 

 

 


 

 

하루 10분, 나를 위한 마음보기 습관

 

 

내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습관, 오늘부터 마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지금 있는 곳에서 잠시 멈추고 들이 마시고 내쉬며, 한 번의 호흡으로 시작하세요. 명상 초보자를 위한 기초 연습부터 숙련자를 위한 주의력 집중 훈련까지 일상 속 마음챙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보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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