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마음챙김 육아

아이들을 훈육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부모가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전달하는 일인 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부모가 휩쓸려서 훈육이나 교육이 아닌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 죄책감이 쌓이게 되고, 아이는 점점 부모에게서 멀어지고 싶어할지도 몰라요. 오늘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 방법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마보의 수면 명상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마음챙김
아이가 폭력적으로 화나 짜증을 낼 때, 양육자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감정적인 표현을 받아주되 잘못된 행동을 개선해주면서, 화가 난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많은 경우, 부모님 또한 아이의 감정에 휘둘리면서 함께 화를 내고 윽박지르면서 싸우기가 쉬워요. 그리고 돌아서면 ‘내가 좀 더 참아야 했는데…’라고 후회를 하죠.
이처럼 아이의 감정 표현에 과도하게 휩쓸리지 않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수용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이 명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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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아이가 화를 내거나 짜증낼 때📲 |
이 명상은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순간, 아이들에게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줘요. 마치 심술궂은 만화 캐릭터처럼 내 감정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보고, 그 감정과 대화를 나누는 마음의 힘이 생길 때 아이들은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고, 그 감정을 건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마보와 함께한 J 님의 코멘트 📓
"어느 날은 아이가 학습지 문제를 너무 많이 틀렸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도와줄테니 함께 풀자고 했지만 좀처럼 진정하기 어려워하더라구요. 아무리 달래봐도 나아지지 않으니 저도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고 입술이 달싹거리더군요.
내 안의 ‘욱'이 튀어나오려는 그 순간, 옆에 있던 핸드폰을 들어 마보를 켰어요. 그리고 이 명상을 아이에게 함께 들어보자고 했죠.
신기하게도 아이가 조금씩 차분해지기 시작했어요. 명상 가이드에 귀를 기울이며 듣더니 숨소리도 편안해지고요. 저도 같이 들으니 제 감정도 되짚어보게 되고, 아이에게 마음챙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자애 명상'
『러브 유어셀프』의 저자 크리스틴 네프 박사는 자기 존중과 자기 연민이 다르다고 말해요. 자기 존중은 평가를 기반으로 하고, 타인과 나의 성과를 비교하면서 나 자신이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반영하죠.
반면에 자기 연민은 ‘자애'라고도 표현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가 각자의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과 친절함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기초로 해요. 타인과의 비교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연민을 높이면 행복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그리고 자기 연민이 높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연민도 높기에 사회적 관계를 더 잘 쌓을 수 있게 돼요.
이렇게 좋은 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잖아요. 아이들의 행복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여줄 자기연민의 방법, ‘자애 명상'을 마보와 함께해 보세요. 이 명상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분들에게도 좋은 명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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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기 연민'📲 |
이 명상은 스스로에게 사랑을 보내는 마음챙김 연습이예요. 아이들이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할 좌절과 실패의 경험에서 보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행복감도 높일 수 있어요. 또한 타인을 배려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아이들로 성장해갈 수 있을 거예요.
마보와 함께한 A님의 코멘트 📒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더니 감정 표현에 매우 솔직해졌어요. 어떤 아이들은 말도 안하려 한다는데 그에 비하면 우리 아이는 말로 드러내니 다행이다 싶었죠. 그런데 문제는 온갖 부정적인 말까지 마구 쏟아낸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주변을 탓하다가 결국엔 자기 자신에게 화살을 돌려버리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니 자신의 실력이 기대욕구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좌절감을 크게 느끼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사랑해'라는 말로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마보의 ‘어린이 명상'을 해보게 됐어요.
아이와 함께 명상을 하면서 정말 좋았던 건, 명상 가이드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부모를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꾸준히 명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시작했는데 엄마인 저의 마음도 챙길 수 있다는 거예요. 함께하니까 서로 이야기 나누기가 훨씬 쉬워지고 있어요."
편안한 잠으로 빠지는 수면 동화
어른과 아이 모두 평소에 잘 자다가도 다양한 이유로 갑자기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어요. 대개는 걱정과 근심이 많아져서 그럴 텐데요. 이럴 때는 무리하게 잠들려고 애쓰지 말고 수면 가이드 명상 중 하나인 수면 동화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조용한 밤, 이불 속에서 조곤조곤 들려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리고 스르르 잠으로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거예요. 마보의 수면 명상, 수면 동화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잠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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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미운아기오리 : 안데르센📲 |
마음을 밝히는 목소리, 마보 앰버서더 성우 지혜인 님의 낭독으로 함께하는 안데르센 동화 <미운 아기 오리>는 스스로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과 어른,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마보와 함께한 B님의 코멘트 ✍️
"유튜브와 게임에 빠져서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을 위해 잠자리 독서를 시작했어요. 다행히 아이들도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매일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였죠. 차선책으로 오디오 북을 들려줬는데 아이들이 재미없다(?)면서 듣고 싶지 않다고 해서 잠자리 독서는 흐지부지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올해 초, 잘자던 아이가 갑자기 불안해서 잠이 잘 안 온다며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좋겠어"라지 뭐예요? 아이의 요청을 무시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다시 책을 읽어주기는 힘들 것 같아서 마보의 수면 동화를 들려줘봤어요. 이번에는 오디오 북을 들을 때와는 달리 굉장히 집중을 하고 듣는거예요.
수면 동화 한 편이 끝나기도 전에 이제 잠이 온다며 편안하게 잠을 청하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효과가 바로 나오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이후 아이가 잠에 들기 어려워 할 때마다 수면 명상으로 수면 동화를 들려주고 있어요."
하루 10분, 나를 위한 마음보기 습관
부모님과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을 돌보는 마음챙김 연습, 오늘부터 마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지금 있는 곳에서 잠시 멈추고 들이 마시고 내쉬며, 한 번의 호흡으로 시작하세요. 명상 초보자를 위한 기초 연습부터 숙련자를 위한 주의력 집중 훈련까지 일상 속 마음챙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보가 함께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