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x시그널플래너] 보험 앱이 왜 우울증에 주목했을까요?

2024.03.17

 

*불안감, 우울함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시그널플래너X마보]가 함께 합니다. 

 

 

보험앱 시그널플래너가 불안과 우울증에 주목하게 된 이유

 

우울, 불안, ADHD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시그널플래너' 보험앱 서비스를 소개드립니다.

 

 

'보험'하면 부정적인 이미지와 경험 부터 떠오르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쉽게 믿음이 가지 않고, 괜히 실적을 위해 불필요한 고가의 보험상품을 추천하고, 귀찮을 정도로 가입 유도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죠.

 

그런 보험 산업의 구조에 물음표를 던지고, 바꿔가기 위해 노력하는 보험어플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시그널플래너' 입니다.

 

마보가 마보 가족 여러분들에게 시그널플래너를 소개드리게 된 이유는 뭘까요? 🤔 그건 시그널플래너는 '마음챙김'을 고민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에요. 우울, 불안, ADHD 등의 정신과 질환을 고민하고 있을 분들께서 몰라서 혜택을 못 받거나, 몰라서 마음을 방치하지 않도록! 보험 가입과정의 구조를 바꾸고, 고객이 마땅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하고 있어요. 

 

혹시 우울, 불안, ADHD 키워드와 보험... 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하시다면,

혹은 정신과 질환으로 고민 중인 분이시라면, 인터뷰를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시그널플래너 인터뷰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시그널플래너 서비스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강요 없는 보험 앱, 시그널플래너를 기획하고 있는 이종욱입니다. 시그널플래너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 정보만 제공하고 어려운 보험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보험 서비스입니다.

 

가입 강요 없는 비대면 보험 상담과 객관적인 보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내가 가입을 해야 할 보험에 대해 잘 알고, ‘자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보는 어떻게 알게되셨나요? 
 

평소 명상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 마보는 국내 명상 앱 중 하나로 잘 알고 있었어요. 다만 혼자서 유튜브 같은 것으로만 하다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올해부터는 실제 마보 유저가 되었어요.

 

유독 저는 생각이 많아지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편이에요. 불안이라는 감정이 실제로 있는 사건으로부터 터지기보다는 상상에서 만들어지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려고 해요.

 

때문에 지금은 마보에서 이현정 선생님의 [마음 처방] 챌린지 명상을 지속적으로 듣고 있어요. 불안에서 벗어나,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유정은 선생님의 호흡과 관련된 명상도 잡생각에서 한 발자국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완벽하게 통제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해요. 항상 다스리기 위해 (명상 등을 통해) 노력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 (정신과) 등의 도움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불안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일련의 결과물들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삶을 풍성하게 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해요. 무작정 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적절히 대응하고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마보와 시그널플래너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나요?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20,30대 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을 모두 통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든 감정적으로 잘 대비하거나 대응을 해야 하며, 혹시 모를 사건이나 사고에도 추측하기보다는 잘 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 명상 서비스 마보와 합리적인 보험 준비를 위한 시그널플래너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마보에도 20,30대의 MZ세대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시그널플래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시그널 인터뷰 상품 소개서

 

시그널플래너는 보험 조회, 보험 분석, 보험 상담, 보험 가입까지 보험에 관련된 모든 일을 앱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서비스예요. 보험이라 하면,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하는 과정에서 안 좋은 감정이 먼저 떠오르실 텐데요, 시그널플래너는 정확히 부정적인 보험 가입 경험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졌어요. 


물론, 보시기에 시그널플래너가 다른 보험 앱들과 차별점이 없을 수 있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보험 가입 과정에서 안 좋은 경험이 나올 수밖에 없는지 보험 산업에 대해 알면 시그널플래너는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우리나라에서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보험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을 해야 해요. 그리고 보험 설계사는 판매한 보험료에 몇 배의 수수료를 받고, 그 수수료가 그들의 수입이 되어요. 


아무래도 판매한 보험료에 따라 소득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보험까지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어요.
저희는 이게 단지 설계사의 문제라고 바라보기보다는 판매한 보험료에 수수료가 설계사 수익이 되는 보험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피해는 보험사도 설계사도 아닌, 고객이 고스란히 지게 되는 거죠.

 


수수료가 설계사 수익이 되는 보험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오는 안 좋은 경험을 절대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불합리한 보험 산업의 구조를 해결해서 만들어진 서비스가 바로 시그널플래너라고 보면 되어요. 때문에 겉모습은 같을지라도 보험 가입 과정 전반적인 경험은 기존의 보험 가입 과정과는 완벽하게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의 구조를 바꾼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닐 텐데요.

특히 '보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는 일은 더 어렵게 들려요.

시그널플래너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나요?

 

시그널 회사 팀원.jpg

 

그럼, 어떻게 불합리한 보험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시그널플래너는 90%가 20~30대 젊은 고객분들이세요. MZ 세대라고도 하는 이들은 합리적인 선택 소비를 추구하잖아요? 보험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 세대들이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보험 가입을 많이 한다는 것은, 시그널플래너가 보험을 가입하는 데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시그널플래너는 아래 2가지를 통해 보험 산업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잘 해결했다고 생각해요.

 

 

(1) 상담사분들이 정규직 고정급여를 받아요. 시그널플래너는 상담사분들 모두가 정규직 상담사분들이에요. 정규직 설계사에 특징은 안정적인 고정 수입이 있기 때문에 실적 압박(실적을 높여 많은 수입을 가져간다)에서 자유롭게 되어요. 때문에 실적을 위해 무리해서 보험을 가입 시킨다거나, 보험료를 올려서 판매를 할 필요가 없어져요. 오직 고객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험을 안내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 전화영업을 하지 않아요. 전화 영업이나 강요 역시 실적과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1건이라도 더 판매를 해야 하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연락하는 것이죠. 시그널플래너는 실적 압박이 없어 무리해서 보험 가입을 유도할 필요도 없어요. 보험 가입이 필요한 분들은 많고, 그분들이 더 좋은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연구하고 도움을 드리는 데에 시간을 쓰지, 가입을 강요하기 위해서 시간이나 에너지를 쓰지 않습니다. 때문에 시그널플래너를 사용을 하더라도 절대 가입 권유 전화나, 보험 광고 전화가 가지 않아요.

 

 

이렇듯 강매를 싫어하고 스스로 잘 알고 선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시그널플래너는 보험 상담과 가입에 정확히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서 보험 산업의 근본적인 부분들을 해결하고 있다고봐주시면 되어요.

 

 

 


 

 

 

보험 서비스와 우울, 불안, ADHD는 서로 멀게 느껴지는 키워드인데요.

'시그널플래너'에서는 어떻게 우울, 불안, ADHD에 관심갖고 알리게 되었나요?

 

시그널 플래너가 정신건강에 관심갖게 된 이유

 

시그널플래너는 단순히 보험 판매를 잘 하겠다는 것을 넘어, 인생에서 보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어차피 가입해야 하는 것이라면 고객분들이 더 좋은 혜택,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요. 때문에 보험에 관한 고객분들이 꼭 알고 가져가셨으면 좋을 정보들이나 혜택들을 고객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중이에요.

 

대표적으로 35세 이하 분들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2030 전용 보험이 있다는 점을 앞장서서 알려서 2030분들의 평균보험료를 20% 이상 낮추었어요. 그 외 여행을 자주 가는 최근 성향을 고려해 1년 내내 보장되는 알뜰 보험을 만들어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도 해요.

 

지금은 정신과 질환 때문에 고민 중이신 고객분들이 굉장히 많고 그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적극적으로 알려보자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울, 불안, ADHD 등... 정신과 질환과 보험이 어떻게 연결되는 걸까요? 

 

시그널플래너 보험사가 우울에 집중한 이유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그널플래너 고객의 주요 연령대는 20~30대에요. 우울, 불안 그리고 ADHD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시그널플래너 주요 고객분들 중 유독 정신과 질환 관련 진료를 받고 나서 보험에 대해 상담을 하러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인데요, 예전보다 정신과 병원도 많아지면서 물리적 그리고 심리적 장벽이 낮아져 정신과 방문은 늘어나고 약 처방도 받는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다만,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정말 안타깝다고 느낀 점은 상담을 받으신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미리 보험에 대비하고 정신과를 갔다면, 보험으로 인해 금전적인 부담에 대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단지 몰랐다는 이유로 비싼 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거나, 뇌, 심장 질환과 관련된 보험 가입에 제한이 많이 걸려요.

 

 

간략하게 이야기 해 보자면, 일반 건강 보험은 최근 5년 이내에 특정 질병으로 30일 이상 약 처방을 받게 된 경우에는 보험사에 가입 전 고지를 하게 되어 있고, 이렇게 되면 결국 (상대적으로 비싼) 유병자 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해요.  만약 35세 이하라면 청년 보험이라고 하는 일반 성인 보험료 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청년 보험 가입이 가능함에도 일반 성인 보험료 보다 비싼 유병자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 유병자 보험이란? 병력이 있어 일반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보험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20~30% 정도 보험료가 비싸다.

 

 

보험을 정신과 방문하기 전에, 미리 알기만 했다고 하더라도 평생 내야 하는 보험료를 생각해 본다면 꽤나 많은 보험료를 절약한다거나, 정신과 진료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음에도 몰라서 이런 부담을 지고 있는 것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20,30 연령대 분들의 정신과 방문 비중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낯설지 않은 일이 되었어요. 그리고 병원을 다니게 된다면 진료 및 치료비 그리고 약제비 등의 부담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예요. 저희는 20,30대 젊은 고객분들이 정신과 진료 방문 전 이 사실을 제대로 알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당 사안들을 잘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MZ세대 고객분들을 상담해오셨을 거 같아요. 우울, 불안, ADHD 키워드로 고객분들과 상담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을지 궁금해요. 



최근 5년 이내에 특정한 질병으로 30일 이상 약 처방을 받게 된 경우에는 보험사에 가입 전에 고지를 하게 되어 있어요. (가끔 처방을 받고 먹지 않았으니 괜찮지 않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험사 고지의무는 처방이 기준이지 내가 먹었는지 아닌지는 따지지 않고 있어요)


상대적으로 건강한 20,30대는 더 저렴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지만 보험사에 처방 사실이 고지되면 이런 보험들에 가입이 불가능하게 되어요.


요즘 정신과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약을 투약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단순 정보 부족으로 인해 평생 큰 손해를 가져가야 할 수도 있으므로 이런 부분은 잘 챙겨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나아가 나뿐 아니라 주위의 지인에게도 알려줘서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꼭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마보x시그널플래너의 만남에 대한 기대


심리적, 감정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페인 포인트를 가장 최전선에서 해결해 주려고 하는 곳이 마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단순히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서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궁극적으로 적절한 솔루션을 제안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고민의 지점이 궁극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더 솔루션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시그널플래너 서비스의 유저분들께 제가 자주 듣는 이현정 선생님의 [마음 처방] 챌린지 명상, 유정은 선생님의 호흡과 관련된 명상, 도파민 디톡스 7일 챌린지 명상을 소개 드리고 싶어요. 시그널플래너 유저분들도 마음챙김 명상을 처음 접하고 기회, 스스로 찾아가는 평온함을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때 도움을 요청하고, 병원에 내방해야 할까요? 

나의 상태를 일상적으로 스스로 점검하며, 스스로 상태를 인지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우선, 평소 일상적으로 마음챙김 습관을 형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 내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고, 내 위험신고는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스스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때 

우울감,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지장이 간다면 고려해봐야 합니다. 불면증, 알코올 의존 등의 증상으로 학교생활, 직장생활, 인간관계에 불화 등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내방과 외부 도움 요청이 필요합니다. 


(2) 증상이 지속될 때

잠깐 오늘 하루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기분이 우중충한 게 아니라, 몇 주에서 수 개월간 지속되거나 악화되고 있다면 내방과 외부 도움 요청이 필요합니다.

 

 

※ 극단적인 생각이 들거나, 환청,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외부에 알리고 병원에 찾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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