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대학신문, 명상앱 마보 유정은 대표

2023.07.04

[한국대학신문-코리아스타트업포럼 공동기획 ⑤]

“창업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장기적 목표는 흔들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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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명상 앱으로 국내 명상문화 선도…마음건강 지킴이 나서
과학적 효과 검증 바탕으로 콘텐츠 차별화, 명상 커뮤니티 강점
누적 다운로드 60만명, 가입자 36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 2만명
스타트업 지속가능하려면 명확한 서비스 이유 찾는 게 중요

 

 

[기사 전문]

오늘날 현대인들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과 긴장 등에 늘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 운동을 한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맛있는 음식을 먹든지 다양한 행위를 한다. 부정적 감정이 심한 경우에는 심리치료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근원적 치유책이 되지 못한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 명상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명상 앱 마보(mabo) 유정은 대표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부작용 없는 치유제 같은 역할이랄까. 마보는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 앱으로 국내 명상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정은 대표는 “최근 부천대학교와 함께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100명이 넘는 부천대 학생들이 한달 동안 14개조로 나눠 마보 그룹 리더와 함께 마보 콘텐츠를 듣고 명상일기를 공유하면서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했다는 긍정적 결과도 나왔다. 수치적으로 보면 학생 만족도는 96%, 스트레스 지수는 15% 감소, 삶의 만족도와 긍정 정서는 8~9% 증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제는 대학사회로도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유 대표를 지난달 21일 마보 명상 센터를 오픈한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만났다.   

 

기사 참조|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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