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명상앱 '마보'로 일상 속 정신건강 기르기
[기사] 멘탈 케어 - 지친 마음에는 위로를
멘탈 케어는 질 높은 삶을 위한 웰니스 라이프이자 자신을 사랑하는 자아 효능감의 일환이다. 최근 비대면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정신건강 상담 플랫폼과 일상 속 도움이 되는 마음 챙김 서비스의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다.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
심리 상담 플랫폼의 종류와 역할
‘마인드카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양재진 원장이 이끄는 비대면 심리 상담 앱이다. 1,000명의 심리 상담사가 함께하는 마인드카페는 무료 심리 검사부터 전문 심리 상담, 심리 매거진, 고민 나누기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저마다의 사연에 맞는 실질적인 치료를 도와준다.
개인 맞춤 진료 서비스로 질환별 전담병원을 지정하고 약 배송까지 함께할 수 있는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는 물론 심리 케어와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 루틴까지 추천해준다. 또 24시간 내내 이용 가능한 멘탈 케어 플랫폼 ‘트로스트’는 AI가 나의 감정 상태와 심리를 분석해주고 데이터에 맞는 전문 심리 상담과 테라피를 추천해준다.
일상 속 정신건강 기르기: 마음챙김과 명상 앱
멘탈을 관리한다는 의미는 꼭 심리적 질병이나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만 쓰이는 개념은 아니다. 평소 나의 심리와 건강 상태를 잘 인지하고 좀 더 질 높은 일상생활과 삶을 추구하려는 일종의 자기 관리이자 웰니스의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스트레스나 고민이 많다거나 멘탈이 쉽게 부서지거나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더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료나 상담 등의 플랫폼이 부담된다면 하루의 멘탈 케어와 명상, 요가 등을 도와주는 플랫폼도 도움이 된다.
조직심리학을 전공한 유정은 대표가 개발한 마음챙김 명상 서비스 ‘마보’는 마음챙김 요가와 1분 호흡 명상, 걷기 명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현대인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에 필요한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매일의 감정을 간단한 이모티콘을 통해 기록하는 ‘하루콩’, 챗봇과 함께 현재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라이트 하우스’ 등도 있다.
기사 참조 | [여성조선] 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