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X현대건설,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도입 … 수원 힐스테이트 단지에 'H 카밍부스' 적용

2025.04.11

 

마보X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명상 공간 ‘H 카밍부스’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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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경기 수원시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처음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 카밍부스는 1인 전용 명상 공간으로 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 공간은 심리적 몰입을 돕는 차분한 색채의 인테리어 자재, 낮은 조도의 조명, 차음 구조를 적용해 심리 안정 효과를 높였다. 국내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명상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기반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스에서 마음챙김, 호흡법, 수면습관 등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마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명상 기반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계한 국내 대표 명상 플랫폼이다. 현대건설은 마보가 제시하는 디지털 웰빙 솔루션을 ‘H 카밍부스’에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H 카밍부스 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공간 ‘H 헬시플레져’를 함께 적용했다. 닥터엑솔·마이베네핏과 협업한 이 시스템은 GX룸 내 설치돼 체형 분석, 관절가동범위(ROM), 체력측정을 통해 측정 평가 기반의 개인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모션인식 기술이 융합돼 혼자서 코칭 기반 운동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카밍부스는 신체 건강 못지 않게 마음을 살피는 일에 집중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물이다”며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웰빙 솔루션 H시리즈를 지속 선보이며 실제 단지 적용해 입주민 서비스와 단지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등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이성은 기자 (아이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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