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수업 : 구글 직원들의 퇴사를 막은 ‘생각 다루기 기술’

2026.02.23

unnamed.png

 

 

롱블랙 - 오늘의 노트

마음챙김 수업 : 구글 직원들의 퇴사를 막은, ‘생각 다루기 기술’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믿지만,
사실 내 마음이 덧입힌
‘해석’을 볼 때가 많습니다.
 
 
 
회의에서 침묵이 흐르면
‘마음에 안 들었구나’ 단정하고,
메시지 답장이 늦으면
‘나를 싫어하나?’ 결론 내리죠.
 
 
 
 
구글 엔지니어 차드 멩 탄은
이 습관적 해석을 줄이는
과학적인 명상 훈련법을 설계했어요.
참가자들이 “삶을 바꿨다” 말할 정도였죠.
 
 
 
 
이를 국내에 전한 ‘마보’ 유정은 대표와
함께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를 풀어봤습니다.
 
 
 
 
오늘 노트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한
마음챙김 수업을 들어보세요.

 

 

 

 


 

 

 

롱블랙 프렌즈 C 

요즘 제 마음이 뒤숭숭할 때마다 찾는 게 있어요. 바로 ‘명상’. 그런데 생각이 너무 많은 탓일까요? 아무리 눈을 감고 애써도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명상 잘하는 법’을 찾다가, 이름 하나를 발견했어요. 차드 멩 탄Chade-Meng Tan. 구글 엔지니어로 일하며, 2007년 사내에 ‘내면 검색Search Inside Yourself’을 전파한 인물이에요. 그가 뇌과학을 공부해 만든 이 명상 프로그램, 퇴사를 생각하던 직원의 마음까지 되돌릴 정도였다고 해요. 

 

 

차드 멩 탄이 짠 프로그램은 뭐가 달랐을까요? 자세히 알아보다가 이걸 한국에 소개한 사람까지 만났어요. 

 

 

바로 유정은 대표. 2016년 국내 최초로 명상 앱 ‘마보’를 만들어 10년째 운영 중인 인물이에요. 최근엔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와 수행 이야기를 담은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라는 책도 냈죠. 그에게 이렇게 요청했어요. “당신이 차드 멩 탄에게 배운 명상을 듣고 싶다”고.

 

 


 

 

유정은 한국내면검색연구소·명상 앱 ‘마보’ 대표

 

“명상은 그저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힐링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정신 훈련Mental Training’이죠.”

 

 

유정은 대표가 먼저 정의한 명상의 개념이었어요. 즉, 명상도 훈련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걸 짚은 거였죠.

 

 

 

“명상을 시작한 지 15년이 넘은 저도, 꾸준한 수행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무턱대고 눈을 감는 것보다 명상의 ‘원리’를 먼저 이해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효과가 더 선명해지거든요. 특히 ‘올바른 판단’을 잘 해내야 하는 AI 시대에 명상은 마음을 훈련시키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유 대표는 어떻게 명상에 대해 이런 확신을 얻은 걸까요? 그가 명상에 몰입하게 된 배경부터 하나씩 알아보기로 했어요.

 

 

원문 출처|롱블랙 

 

 

a_img1.png

또 다른 게시글
게시글을 불러오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