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차 한 잔 어떠신가요? 명상할 여유가 없는 날이라면, 티타임이나 식사시간을 활용한 ‘마인드풀 이팅’ 즉 먹기 명상을 권해요. 저는 며칠 전 과일로 마음챙김 먹기를 하면서 온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자주 먹는 사과였는데도 마음을 다해서 먹으니, 마치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사과처럼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한 알의 사과가 이렇게 큰 포만감을 줄 수도 있구나!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오늘 한 끼는 나를 위한 마음챙김 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먹는다는 행위가 식탁 위의 작은 축제가 되어줄 수 있을 거예요.
NOW. 지금 마보에서는
🌱마보 큐레이션|먹기 명상
📍마음챙김 차 마시기
차나 커피를 일상 속 마음챙김의 대상으로 즐겨보세요. 한 모금의 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작해 온몸의 감각을 사용하며 차의 맛과 향을 음미해 보는 마음챙김 명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음을 다해 컵에 찻잎을 넣고, 물을 따를 때에는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차가 우려지는 과정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우리는 호흡에 집중하며 마음을 고요히 할 수 있어요. 차의 향과 손에 전해지는 컵의 온기. 마음챙김 차 마시기를 함께 하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NOW. 먹기 명상
📚 마음 보기|마인드풀 이팅
📍 지구와 나를 살리는 먹기 명상
“마음다함으로 먹을 때는 몸과 마음, 지구별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을 소비합니다.” 틱낫한 스님은 먹는 행위가 나와 타인, 세상의 고통을 줄이는 치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지구 생명의 일부와 연결되는 행위니까요. 오늘은 밥을 먹으며, 이 음식이 나에게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기억하는 먹기 명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구와 나를 살리는 마음챙김 콘텐츠를 [여기]서 만나보세요.
Coming Soon. 챌린지
🥫 마보 챌린지|러브유어바디 🥗
음식을 먹는 자세는 우리의 몸을 대하는 태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다음 주 마보는 나의 몸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러브유어바디(Love Your Body) 챌린지를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나를 보호하고 표현해 주는 몸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마음챙김 명상 챌린지를 준비했어요! 아직 마보 앱을 다운받지 않으셨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언제 어디서든 먹고 싶은 것이 생기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세상이죠. 패스트푸드, 간편식같이 자극적인 맛을 자주 접할수록 담배나 술만큼 음식에도 중독될 수 있다고 해요. 현대인들은 누구나 조금씩 음식에 대한 불안함과 죄책감을 느끼며 살 수밖에 없을 거예요. 너무 자주 많이 먹거나 혹은 반대로 먹는 것을 거부하며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오늘은 ‘먹는다’는 행위를 다시 돌아보고 음식과 화해하기 위한 마음챙김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전윤미 (마보 뉴스레터 구독자)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나를 돌보는 일을 배우고 연습하는 중입니다.
[위즈덤 2.0 커뮤니티]
🙋마음챙김 동료를 만나보세요!
위즈덤 커뮤니티와 함께 하고 싶다면? “같이 마음챙김 모임을 할 사람 없나?”, “명상 책을 함께 읽을 친구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위즈덤 (스터디/밋업) 개설을 추천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언제든지 모임을 개설하여 여러분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세요! 모임은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죠.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해요! 허겁지겁 빠르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마음챙김 먹기]를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식사할 때 딱, 첫 세 입만 신경 써보는 거예요. 모든 감각을 열고 입안에 음식이 들어올 때 어떤 맛과 촉감이 느껴지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 집중해봅니다. 먹고 있는 그 순간을 마치 호흡을 바라보듯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서 느껴보세요. 🥣
💌 마보 가족분들의 답장 💖
가장 좋아하는 봄꽃은 무엇인가요?
🌸 겹벚꽃.. 겨우내 가지만 있을때는 참 못생겼다 싶더니 봄엔 벚꽃 개나리 등 보다도 화려하고 풍성한 꽃을 가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피워냅니다.
🌻 길가에 몇 자루씩 피어있는 수선화를 좋아해요. 활짝 핀 커다란 노란색 꽃망울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화사해지는 것 같습니다
🌺 매화!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리는 그 해의 첫 꽃 같아요-
🌷 튤립이요! 선명한 색상과 모양을 좋아해요!
💮 벚꽃을 가장 좋아해요. 화사한 꽃잎들이 떨어질때, 영원한 아름다움을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고, 저에게 주어진 순간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존재라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