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불안하거나 앞으로의 미래를 떠올리면서 막막해질 때가 있나요? 살다보면 때때로 갑작스러운 생각이나 걱정들로 인해 불안이라는 파도가 몰아치기도 합니다. 바다가 있는 한 파도는 늘 치듯이,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럴 때마다 생각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대응하는 힘을 길러보자구요. 오늘의 편지는 마음의 파도를 잠재우고 평온을 찾는 데 필요한 마음챙김 팁을 나눠볼게요.📬💌
NOTICE. 3월 모임
🔔 마음클럽|오프라인
모두 3월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 이제 바깥에 봄기운이 느껴지면서 본격적으로 새출발을 시작할 결심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달의 마음클럽은 변화를 앞두고 생기는 ‘불안한 마음, 흔들리는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나눠볼게요. 외부로 향해 있던 시선을 나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될 거예요. 🧚3월에는 새로운 장소 @마루 180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지금 마음챙김 하고 계신가요?” 하루에 딱 2번씩만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지금 이곳으로 돌아오는 시간 가져보세요.🙂 곧 다가오는 봄에도 서로의 마음챙김 일상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서 마보과정 16기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7주 동안 총 8회 수업을 통해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를 내 삶속에 깊숙이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보홈에서 원데이 리트릿 그리고 마보지기님과의 소규모 그룹면담까지 새로운 삶으로 깨어나기, 함께 해볼까요?
8주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가 이번주 월요일에 시작되었어요!🙌 멤버분들과 함께 OT에서 만나 각자에게 어떤 중독 습관이 있는지, 또 그 행동을 반복할 때 어떤 감정과 생각, 느낌이 떠오르는지에 대해 나눠보았는데요. 무력감부터 우울함, 분노, 찝찝함, 죄책감, 불안함, 자기혐오.. 등등 다양한 감정을 나눠주셨어요. 매일 명상하고 디톡스를 하면서 앞으로 8주 동안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간을 놓쳐서 챌린지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마보앱에서 언제든지 도파민 디톡스 가이드를 들어보실 수 있어요!
자애심의의 씨앗은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비판하고, 평가하고, 비난하는 대신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고 다정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렇게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타인을 향한 사랑도 자연스럽게 흘러 나올 수 있어요. 나와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위한 친절한 사랑의 힘을 자애 명상과 함께 길러보세요.
마보의 마음챙김 명상 정규 클래스, 마보과정 16기와 함께 해보세요. 마음챙김 명상을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삶속에서 지혜와 자비를 키우는 진짜 훈련을 해보는 거예요. 마보지기님 그리고 도반분들의 응원 속에서 함께 성장할 준비 되셨나요?
명상 비기너를 위한 작고 깊은 명상 클래스 '명상하고 앉아있네' 3월 정규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명상을 혼자서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면, 제대로 명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진짜 마음챙김을 삶에 제대로 적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수업이에요. 매주 토요일 OR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몸을 통해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몸과 마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몸과 마음의 관계를 섬세하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펠든무브는 목표나 결과에 이끌리는 운동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움직임입니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내 몸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도움이 될 거예요.
어떤 일은 실은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납니다. 우연한 상황으로, 혹은 상대방의 사정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백번 양보해 내 탓이 있었대도, 그 일로 제일 괴로운 건 지금 나 자신입니다. 내게 슬픔과 분노가 오고 있으니 나를 먼저 위로해 주세요. 나의 감정들이 알려주는 지혜를 찾아내세요.
제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이신데 동양철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노장 철학과 초기 불교 경전을 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접했어요. 그 가운데 ‘붓다의 말씀’이란 책을 국내외 어디를 가든 꼭 간직하고 다니며 읽었어요. ‘너희가 세상에 와서 흘린 눈물이 갠지스 강물보다 많다’는 부처님 말씀이 있어요. 그 구절에서 충격과 위안을 받았어요.
“사실 카르마 법칙은 항상 우리를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해소할 수 있는 상황을 항상 만들어주죠. 혹시 지금 갑자기 엄청난 비극, 고통, 병이 찾아온다고 해도 이는 내가 지은 카르마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지혜가 밝은 사람은 자신의 인연이나 카르마가 어떤 것인지 잘 살피고 그 카르마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같이 흘러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