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이 오면 이제까지 미뤄오던 일들을 해낼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하늘하늘거리는 꽃들을 보면서 마음가짐도 새로워지는 것 같은데요. 이런 계절과는 다르게 내 몸은 아직도 굳어있지는 않은가요? 그렇다면 일상속에서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할 때입니다.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또 자유롭게 이 봄을 즐기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몸챙김을 도와줄 모임 소식을 가져왔어요. 😊💌
NOW. 오프라인 밋업
🌟 마음클럽|4월 30일
봄,봄,봄 봄이 왔어요~ 기분 좋은 봄을 더 가볍게 보내기 위해서, 이번 4월 마음클럽에서는 하루 온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쉽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굳어진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척추와 어깨 골반을 말랑말랑하게 풀 수 있는 비법을 배워보세요. 평생 연금보다 더 좋은 세 가지 골반 움직임 배우기! 함께 해보시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평소에 명상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이나 혹은 누군가에게 물어보기 애매하던 질문들이 있었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4월 11일 목요일 오후 6시 반, 마보 LIVE 세션 : 명상을 알려주마를 준비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Q&A로 부담없이 마보지기님과 함께 이것저것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래 LIVE 영상 링크를 통해 사전질문을 남겨주실 수 있어요.😘
매일매일 건강한 일상을 도와주는 마보의 챌린지! 3월부터 시작된 도파민디톡스챌린지가 어느새 6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마보 챌린지는 꾸준히 성실하게 인증해주시는 멤버분들을 위해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오프라인 티 바를 통해 100개가 넘는 다양한 티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는 Tea & Lifestyle 브랜드 [알디프]의 블렌딩 티 세트를 준비했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허브티 '바디 앤 소울', 상큼달콤한 맛으로 하루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스페이스 오디티'를 만나볼 수 있어요. 디톡스 일상을 도와주는 알디프 티와 함께 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NOW. 희망을 주는 명상
✍️ 명상 일기|다 지나갈 거야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이 앞이 캄캄해질 때 두려움 속에 떨고있는 나에게 작은 위로를 보내보세요. 오늘의 명상일기는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터널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H님의 고민에 관한 것입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마주하신 H님의 사연은 지금 자신의 삶에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다른 마보 가족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모든 터널에는 끝이 있고, 그 순간 또한 지나갈 거라는 사실을요.
종교색 놉!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안하게' 일상에서 누구나 실용적으로 할 수 있는 명상을 배워보세요. 명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 마보 이현정 선생님에게 기본부터 구체적이고 친절한 안내로 배울 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필요한 명상을 차근차근 해나가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며 건강한 마음을 키워보세요.
몸을 통해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몸과 마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몸과 마음의 관계를 섬세하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펠든무브는 목표나 결과에 이끌리는 운동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움직임입니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내 몸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림책은 겉보기에는 귀엽고 예쁜 그림이 그려진 책이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보여주는 도구로서 존재합니다. 그림책은 우리가 겪거나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세상 인물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느끼게 해줘요. 그림책을 감상하고, 함께 명상하면서 빡빡했던 내 삶의 로드맵에 여백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호스트 : 스와니 (모임 운영자) 그림책 읽어주는 명상 안내자 스와니(SOINEE)입니다. 그림책 큐레이션을 하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키워드로 회고하는 작은 책자 만들기
하루하루 쌓아가는 날들이 내게 좀 더 유익한 자양분이 되기 위해서는 일상을 리뷰하며 생각과 감정을 돌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1분기를 되짚어 보며 8가지 키워드로 회고하고 내마음을 살펴요. 그리고 회고한 내용으로 직접 나만의 Mini Zine을 만들어 간직해 보아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마치 건포도가 박힌 빵을 먹는 것과도 같습니다. 달콤한 건포도는 빵 안에 그리 많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건포도만을 기대하며 빵을 먹는다면, 식사 시간의 대부분은 그저 퍽퍽한 빵을 씹는 무의미한 시간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달콤한 맛을 기대했는데 나오지 않을 때 우리는 이 퍽퍽하고 흰 빵에 배신감마저 느낍니다.
한 번 깨져 보세요. 40년간 익숙함으로 굳어진 내 세계를 한 번 깨뜨릴 때가 되었죠. 인생의 전환점은 고통으로 깨지고 부서질 때 만들어져요. 실패하고 좌절하고 사람 때문에 눈물도 흘려보고요. 그렇게깨지면 괴롭죠. 하지만 내 삶의 ‘가짜’들이 드러나요. 명예, 출세, 돈, 자존감, 관계, 감정 등…. 내가 무엇에 휘둘리고 살았는지 볼 수 있죠.
실제로 우리는 만족감에 젖어 있기보다 고군분투하면서 생의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사는 건 어차피 고군분투다. 원하는 것을 이뤘더라도 고통과 문제는 계속된다. 문제없는 삶이란 없으니까. 그래서 질문해야 한다. 나는 어떤 종류의 고통을 견딜 수 있나? 어떤 것이 내게 가치 있는 고통인가? 고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뇌가 신경 끄도록 자동으로 만든 패턴이 좋은 습관이고 루틴이다.
그동안 나는 시를 쓴 게 아니라 나를 찾아 헤맸고, 그것은 초기의 자아찾기, 중기의 자아소멸, 후기의 자아불이로 요약된다. (…) 언제 미칠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시를 썼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최근엔 두통으로 고생이 말이 아니다. 그동안 불안과 두통을 먹고 살았지만 이젠 그들이 나를 먹고 산다. 언제나 사는 건 쓸쓸하고 오는 사람도 없고 가는 사람도 없고 기대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흘러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