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가족 여러, 안녕하세요! 🌿 하루에 우리가 하는 생각이 몇 개인지 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무려 8만 4천 가지라고 해요. 그 많은 생각들 사이에서, 얼마 전 마보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하루 8만 4천 가지
생각 너머
🔔켄포 예시님 강연 후기🔔
"생각은 마음이 아니에요." 지난 9월 3일, 서울 홍대의 작은 선원에서 켄포 예시님이 건네신 말씀이였어요. 하루에 우리는 8만 4천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해요. 그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쉬지 못하고 있던 걸까요? 그런데 켄포 예시님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가능하고, 진흙탕 물이 저절로 맑아지듯 마음도 고요해진다고 하셨어요. 신기하게도 생각을 멈추는 연습이 오히려 생각을 더 잘하게 만든다는 말씀도 함께요.🥲 애써 붙잡지 않아도, 가만히 두는 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있나 봐요.
켄포 예시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엔 다음 장이 있어요. 명상 앱을 켜놓고, 오히려 어깨에 힘이 들어간 적 있으신가요? 잡생각을 몰아내려 애쓰다 "나는 명상이랑 안 맞나 봐" 하고 덮어둔 날. 🥲 10월 9일, 아짜리야 말콤 스미스님이 서울에서 이야기하는 건 정반대 방향이에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 무엇도 막지 않고, 애써 고요함을 찾지도 않고, 일어나는 걸 그냥 알아차리며 함께 있는 연습이라고 해요. 불교를 몰라도, 명상이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자기 마음이 궁금한 마음이면 충분해요.😌
혼자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8주를 함께 명상하며 걷는 키트예요. 마보 10주년을 맞아 와디즈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 책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로 내 마음의 패턴을 이해하고,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8주 워크북에 그날의 생각과 감정을 적고, 마보 앱의 명상으로 하루 10분씩 연습해요. 일상 곳곳에서 마음돌봄을 떠올리게 할 굿즈도 함께 준비했어요.책만 읽고 덮었던 경험, 일기장을 사두고 3일 만에 멈춘 경험이 반복되지 않게 세 가지를 하나로 묶었어요. 오랫동안 마음돌봄을 함께해 온 분들께 가장 먼저 소개드리고 싶었습니다. 😌
눈을 뜨자마자 피곤하고, 별일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한 날들. 그 밑바닥엔 대부분 얕아진 숨이 있다고 해요. 긴장된 어깨와 화면 앞의 시간 속에서, 우리 숨은 어느새 가슴 위에서만 맴돌거든요. 25년간 수많은 몸과 마음을 만나온 이주아 선생님과 함께, 10주 동안 몸의 감각과 호흡을 천천히 되찾는 시간이에요. 앞의 4주는 몸이 먼저 알아차리고, 남은 6주는 마음의 중심을 살피며 나아가요. 이 과정은 [세계명상가협회 명상 안내자] 자격과정의 사전이수로도 인정돼요.😌
"다들 가고 있는데, 나도 가야되지 않을까?" 더 잘하고 싶고, 뒤처지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오늘도 부지런히 걷고 계신가요. 그런데 빨리 가는 것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게 있다면, 그게 뭘까요. 스와니(SOINEE) 그림책 라운지는 그림책 한 권과 질문 앞에 잠시 멈춰서는 자리예요. 정답을 찾는 모임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로 그림 속 장면과 감정을 바라보며 지금의 나와 연결해보는 시간이에요. 이번 9월에는 피터 H. 레이놀즈의 《The North Star》와 함께, 지금 걷고 있는 길을 가만히 돌아봐요.
마음챙김이나 명상 관련 모임을 운영하고 있나요? 혹은 요가, 웰니스 분야에서 의미 있는 모임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마보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보세요! 명상, 요가, 웰니스를 주제로 나만의 특별한 모임/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어요. 이메일로 모임이나 행사 내용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릴게요. 클래스 소개, 일정,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함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