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명상어플 마보 <2024 명상백서> 발간

2023.12.20

간행물│'2024 명상백서' 발간

 

 

명상어플 마보, '2024 명상백서' 발간!

마음챙김 명상 동향 및 전망, 직원복지(EAP) 프로그램 등

 

기업인들을 위한 명상 어플

 

 

- 국내외 명상어플 시장 성장 추이와 기업들의 명상 프로그램 도입 추세 등 현황 조명

- 마보 통계로 본 2023년 정신건강 트렌드, ‘일상적 예방차원’으로 활용되는 명상

- 팬데믹 시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대 이용률 가장 많았으나, 앤데믹 이후 이용 요일 및 시간대 평준화 추세

- MZ 세대의 리추얼 트렌드에 따른, 마보의 기록 및 챌린지 기능을 활용한 기업들의 활발한 명상어플 프로그램 사내 도입 실태 분석

 

 

 


 

 

(2023년 12월 21일) 국내 첫 마음챙김 명상어플인 ‘마보’ (대표 유정은)가 국내외 마음챙김 명상 트렌드를 조명한 ‘2023년, 팬데믹 이후 디지털 멘탈 헬스케어의 변화’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2020년부터 시작하여 세 번째로 발표된 2023년 마보의 백서에는 국내외 명상어플 시장 성장 추이와 기업들의 명상 프로그램 도입 추세, MZ 세대의 트렌드 및 명상어플 활용 방안 등, 팬데믹 이후 ‘일상적 마음챙김’의 주축이 되는 명상어플 현황을 조명하고 있다.

 

마보 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명상어플 시장은 2028년까지 9.3%의 연간 성장률(CAGR 2023-2028)로 성장, 2028년 예상 시장 규모는 미화 70억 8천만 달러(한화 약 9조 2천억 원)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의 경우, 2023년에서 2028년 사이에 11.6%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성장, 2028년까지 미화 25억 달러(한화 약 3조 2천억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외 명상어플 시장의 성장세는 개인의 명상어플 사용 증가 외에도 기업들의 활발한 명상 프로그램 도입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마음챙김 명상이 ▲긍정적 인식 증가, ▲우울증 수준 감소, ▲스트레스 감소, ▲삶의 통제력 증가, ▲신체적, 생리적 건강 증진, ▲회복탄력성 증진 등에 기여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논문이 다수 발표되거나, 기업에서 직접 사전사후 척도 검사로 유의미한 직원들의 변화를 확인하면서 사내 도입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마보에서 실행한 B대학교 마보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 4주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척도 검사 결과를 보면, 스트레스는 15% 감소한 바를 확인했다. 긍정 정서는 9% 증가, 삶 만족도는 8% 상승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불안 감소 ▲스트레스 완화 ▲주의 집중력 향상 부문에서 크게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EAP시장에서도 명상어플은 온라인/개인화된 서비스라는 장점을 발판으로 성장 중이다. 글로벌 최대 명상어플 헤드스페이스(Headspace)와 캄(Calm)의 경우 스타벅스, 어도비, 구글 등을 포함하여 4,000개 이상의 기업에 EA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도, 디지털 세대이며 개인적인 것을 선호하는MZ 세대 직장인의 부상으로 명상 프로그램 도입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앤데믹 이후 대부분의 기업들이 먼저 마보에 프로그램 도입을 요청해 온 것이 주목할 만하다. 요청하는 기업의 종류도 다양하다. 초기에는 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IT기업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마음챙김 루틴을 경험한 기업들은 사무실 출근이 일상화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보를 찾아오고 있다. 이제는 기업 직원복지 차원의 마보앱 사용 또한 특정한 날이나 사건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 마음챙김’의 루틴으로 직원복지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는 추세다. 

 

삼성벤처투자, LG U+, LG CNS, HD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업 및 교육 기관에서도 마보 앱으로 임직원의 마음건강을 챙기고 있다.

 

 


 

 

마보 이용변화로 본 앤데믹 이후 정신건강 트렌드

 

명상어플 마보 유저 요일별 이용 수치

[그림1] 명상어플 마보 최다 이용 요일 통계

 

 

팬데믹이 지나가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린 2023년의 주목할 점은 명상어플 마보 이용자들의 최대 이용 요일 및 시간의 평준화이다. 팬데믹 시기, 마보유저의 트래픽이 가장 높은 날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대였다. 앤데믹 이후인 2023년 보인 변화는 여전히 월요일 새벽시간의 이용률이 가장 높지만, 다른 요일과의 차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은 월요일에 버금가는 이용률을 보이기 시작했다. 주 이용시간대 또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오전 6~8시), 혹은 마무리하는 저녁시간대(오후 9시~ 오전0시)로 일상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명상을 ‘일상적 마음챙김’의 예방적 차원의 이용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다. 즉, 마음챙김 명상이 특정한 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 마음챙김’의 루틴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도파민 중독’이었다. 팬데믹 시기부터 급격하게 양산 및 소비되고 있는 ‘숏폼 동영상’이 그 대표적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활동 제약으로 생긴 일상의 공허함을 숏폼과 같이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채우며 중독되는 현상이 잦아졌다. 도파민 디톡스와 문해력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며, 명상어플 마보에서도 ‘도파민’ 키워드로의 유입률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3년 마보 웹사이트에서 ‘도파민’ 검색 키워드로의 접속자 유입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사회적 이슈 및 니즈에 맞춰, 2023년 마보에서는 뇌 내부의 도파민 수치 안정화를 위한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시리즈)> 명상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일주일의 가이드로 이뤄져 있으며, 매일 아침 10분 분량의 명상과 그 날의 과제,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시간 제한에 대한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어플 마보 웹사이트 최다 노출 검색키워드 비교

[그림2] 마보 웹사이트 2023년 최다 노출 검색키워드 비교-상위 10개

 

 

2023년 6월에는 도파민 디톡스를 함께 도전하며 기록을 인증하는 ‘온라인 챌린지 프로그램’을 열었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명상일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스크린타임)을 공유하며 실천해가는 프로그램이다. 일주일 동안 오픈채팅방에서 서로의 도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증 이벤트에는 누적 참여자 수 350 여 명을 기록했다. 또한 마보에서 자체 제작한 ‘도파민 중독 테스트’로 현재 나의 도파민중독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23년 5월 배포된 테스트는 현재 약 2만 여 명이 참여하였다. 일상적 마음챙김을 위해 필요하나, 평소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욕구를 마보에서 쉬운 콘텐츠(테스트, 챌린지)로 건드려주며 필요성을 인지시켜주므로 나를 돌아볼 기회가 생기고, 그에 맞는 명상 콘텐츠로 해소해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명상어플 마보 유저가 작성한 명상일기

[그림3] 도파민디톡스에 참여했던 명상어플 마보 유저들의 ‘명상일기’ 기록

 

 


 

 

갓생 트렌드의 MZ세대, 명상에 빠지다!

 

2022년을 달궜던 키워드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2023년은 ‘리추얼라이프’이다. YOLO, 플렉스가 지고 ‘갓생’의 트렌드가 시작됐다. ‘갓생’은 갓(god)과 인생(生)을 합친 합성어이다. 의식, 의례를 뜻하는 단어 리추얼과 라이프의 합성어이며,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기관리 및 성장 지향적인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MZ세대는 자기관리에 중요성을 인식 및 실천하는 세대이며, 자기관리가 트렌드화 되기에 이르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MZ세대의 77%는 매일 실천하는 루틴이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마보는 MZ세대의 리추얼, 챌린지, 기록 및 인증 트렌드에 맞춰 2023년 3월 ‘챌린지’기능을 출시하였다. 1개의 명상 주제 안에 약 3~5개의 명상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본인의 목표대로 (1일 1회 등) 단계별 수행해 나가는 시리즈물 명상 콘텐츠이다. 기록 및 인증 트렌드에 익숙한 MZ세대는 명상콘텐츠 청취 후, 마보앱에서 ‘명상일기’를 기록하고, 나의 명상일기 기록을 모아 볼 수 있다. 2023년 1~11월, 11개월 간 마보 어플에 작성된 명상일기는 약 5만 1천여 건으로 과거 동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수치를 보여 주었다.

 

 

국내 최초 명상어플 마보 유저 데이터

[그림4] 국내 최초 명상앱 마보 유저 관련 누적 데이터

 

마보가 보는 앞으로의 명상어플 시장 전망

 

 

코로나19의 팬데믹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일상적 마음챙김’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일 것이다. 그 간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챙김을 터부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빨리빨리’를 외치며 개인 및 사회의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 팬데믹 기간 동안 마음근육을 키우는 일, 나 스스로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안부를 묻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팬데믹이 지나간 후, 2023년 올 한 해의 키워드 중 하나는 ‘일상의 복귀’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일상 복귀 이후에도 명상어플 마보를 포함하여 명상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며, 명상어플 마보 유저 통계를 살펴보면 사후 이슈대응의 목적이 아닌 ‘일상적 예방차원’으로 명상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맞춰, 2023년 마보에서는 ‘도파민 중독’ 등의 사회적 이슈에 맞춘 명상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명상어플 마보에서 B2B 단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9년부터 B2B/B2G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 왔으며, 만족도 및 재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일상의 복귀를 알린 2023년에는 특히 22년 대비 20%의 B2B고객사 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대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뿐만 아니라,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업 및 교육 기관에서도 명상어플 마보를 활용하여 임직원 마음건강을 관리하고 있다.이는 더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않는 시점에도 기업 및 기관에서 직원들의 마음건강 관리로 인한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하였으며, 일상적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마음챙김 명상은 2024년 국내 교육계에서 더 큰 두각을 나타낼 예정이다. 지난 7일 교육부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감정·충동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마음챙김 교육’ 도입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 스스로 긍정적인 태도와 감정 조절, 대인관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교육부내에 신설할 예정이다.

 

2023년 마음챙김 명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국내에서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는 시장의 개척자이자 선두주자로 올바른 마음챙김 명상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콘텐츠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기업 및 기관, 학교의 특성에 걸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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