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은 뭔가를 더하기보다, 불필요한 것들을 빼내는 홀가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마보팀도 곧 시작될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준비하면서 함께 도전할 멤버분들이 어떻게 하면 중독 습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가 마음챙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함께해서 더 충만하고, 의식적인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며 2월의 마지막 편지를 보냅니다. 📬💌
NOTICE. 도전! 8주 챌린지
🔥마/감/임/박|3월 도디챌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멤버 모집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벌써 100명이 넘는 마보 가족분들이 챌린지 멤버로 신청해주셨는데요.🧚저희도 8주를 함께할 멤버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하면 더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우리 8주, 딱 56일 동안 서로 응원하면서 건강한 습관 만들기에 도전해봐요.
다가오는 봄날, 나는 내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마보과정 16기 클래스가 찾아왔어요.📮 7주 동안 총 8회 수업을 거치며 우리는 나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선언문과 함께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를 내 삶 속에 깊숙이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평화로운 토요일 마보홈에서의 리트릿 그리고 마보지기님과 함께 진행하는 소규모 그룹면담까지 올 봄에는 ‘새로운 삶으로 깨어나기’를 시작해보세요.
“오늘은 정말 출근하기 싫었는데요, 아무튼 출근했습니다. 왜냐면 어쨌든 출근은 해야하니까요..”🏢(from.직장인 아무개님)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직장인 마보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침대 밖으로 나가기 정말 싫은 날, 온몸이 회사를 거부하는 날에 꼭 한번 들어보세요. 작은 마음가짐의 변화로, 그날 하루는 조금은 더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2월을 마감하는 마보 챌린지 콘텐츠는 ‘성찰과 숙고를 위한 낭독 명상’입니다. 여러분은 지치고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 가끔은 그 어떤 말보다도 책 속에 적힌 한 마디 문구에 큰 힘을 얻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깊은 위로가 필요한 때라면, 류시화 작가님의 책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속의 마음챙김 이야기와 함께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곧 다가오는 3월, 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위해 마보의 명상 클래스를 준비했어요! 마음챙김 명상을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배워보세요. 삶속에서 지혜와 자비를 키우는 진짜 훈련을 해보는 거예요. 마보지기와 함께 도반분들의 응원 속에서 성장할 준비 되셨나요? (3/11~4/22 매주 월요일)
명상 비기너를 위한 작고 깊은 명상 클래스 '명상하고 앉아있네' 3월 정규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명상을 혼자서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면, 제대로 명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진짜 마음챙김을 삶에 제대로 적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수업이에요. 매주 토요일 OR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브와 함께 움직이는 명상을 만나보세요. 몸과 마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몸과 마음의 관계를 섬세하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펠든무브는 목표나 결과에 이끌리는 운동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움직임입니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내 몸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시작하세요.
때로는 그림책이 인생의 선생님이 되어 어린 시절의 결핍과 성장 과정에서 풀어지지 못해 쌓여있던 트라우마와 마주치게 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림책을 보다가 잠시 멈추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알게 되는 알아차림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림책을 통해 치유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 유머, 취미는 꼭 이 순서대로 저를 지켜주었던 것 같아요. 트럭 밑에서는 지금 제 아내가 된 영지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정신을 잃지 않게 했고, 병실에서 ‘암살 개그’를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다리를 잃은 것에 매몰되어 멈춰 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다시 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는 삶의 불꽃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길이 막히고 솟아날 구멍마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나도 여러 번 눈앞이 캄캄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어둠 속에서 희미한 별을 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나는 버틸 실력도 없었고 어둠을 헤쳐나갈 능력도 없었다. 세상에 기댈 사람 없고 나 혼자뿐이라는 걸 알았을 때 빛이 날아와 나를 어루만져 주었다.